“바르셀로나의 AstraZeneca Global Hub는 카탈루냐의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하는 장기적인 약속이자 신뢰의 선언입니다.”
Rick R. Suárez, AstraZeneca Spain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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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ov 2025
AstraZeneca는 약 1,600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30,000m² 규모의 새로운 본사를 설립했습니다.

카탈루냐 주지사 살바도르 이야(Salvador Illa)는 월요일 바르셀로나 Estel Building에 위치한 AstraZeneca Global Hub의 신규 본사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시설은 30,000m² 규모로 약 1,600명의 직원을 수용합니다. 이곳은 생의학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혁신 거점으로, AstraZeneca가 2027년까지 총 13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야 주지사는 이번 투자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AstraZeneca가 "카탈루냐, 스페인, 유럽의 번영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한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카탈루냐는 이미 유럽 전반에서 보건 혁신의 확실한 벤치마크"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AstraZeneca의 카탈루냐 진출과 글로벌 허브의 출범은 기업노동부 산하 기업 경쟁력 담당 기관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ACCIÓ-Catalonia Trade & Investment)을 통한 지원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야 주지사는 "보건은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는 가장 중요한 공공 정책"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겪고 있는 변화에 맞서 확신을 주는 것은 과학"이라며, 이는 “사람과 공동선을 위한 과학”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ACCIÓ의 자료에 따르면 AstraZeneca가 지난 5년간 카탈루냐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외국 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의 AstraZeneca Global Hub는 카탈루냐의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하는 장기적인 약속이자 신뢰의 선언입니다.”
Rick R. Suárez, AstraZeneca Spain 사장

2023년에 출범한 AstraZeneca Global Hub는 생의학 연구에 데이터 과학과 기술을 결합하여 전통적인 연구 방식을 넘어서는 국제적 수준의 선도적인 혁신 모델을 대표합니다. 이 센터의 목표는 유전체학, 정밀의학,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종양학, 심혈관 질환, 희귀 질환, 백신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 허브에서는 약 400개의 R&D 프로젝트와 190개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관식에서 AstraZeneca Spain의 사장인 Rick R. Suárez는 "바르셀로나의 AstraZeneca Global Hub는 장기적인 약속이자 신뢰의 선언"이라 밝히며 "카탈루냐의 과학 및 기술 발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우리의 목표는 10년이 끝나기 전에 환자들에게 20개의 새로운 의약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모니카 가르시아(Mónica García) 스페인 보건부 장관, 올가 파네(Olga Pané) 카탈루냐 보건부 장관, 누리아 몬세라트(Núria Montserrat) 연구 및 대학부 장관, 자우마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도 참석했습니다.
AstraZeneca의 투자로 카탈루냐의 생명과학 분야는 유럽에서 가장 발전된 분야 중 하나로 강화되었습니다. ACCIÓ 자료에 따르면 이 부문은 카탈루냐 GDP의 7.6%에 해당하는 매출을 창출하고 75,000개 이상의 고숙련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카탈루냐의 생명과학 산업은 개방적이고 국제 지향적이며, 스페인 생명과학 수출의 46%, 해당 부문 전국 외국인 투자의 54%를 차지합니다. AstraZeneca의 투자와 더불어 최근의 해외 프로젝트로는 일본 AGC(Malgrat de Mar), 미국 Teladoc(바르셀로나), 독일 B. Braun(Rubí) 등이 있습니다.
생명과학 산업 부문은 지난주 이야 주지사가 발표한 새로운 '2026~2030 카탈루냐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 및 유지 전략'의 전략 분야 중 하나입니다. ACCIÓ가 주도하는 이 전략은 2030년까지 외국인 투자를 통해 60억 유로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4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이전 5개년 대비 프로젝트 수는 27% 증가, 투자 및 고용은 60% 이상 증가한 수치를 나타냅니다. 질적 측면의 목표로 이 전략은 ▲산업형 투자가 전체의 50% ▲기후 중립 프로젝트 75% ▲투자 및 일자리의 50%를 바르셀로나 광역권 외 지역에서 창출하는 것을 설정했습니다.. 또한 이 계획은 3,000개의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육성, 그중 25%를 딥테크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